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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전설 | |
크로커스
일반적으로
사프란이라도 불린다. 그리스에 병을 잘 고치는 청년이
있었다. 반신인 레르큐르타라는 여신의 아들인 그는 크로카스
였다. 과로를 풀려고 테리샤성의 온천에서 휴양하다가 아가씨
리즈를 만나 사랑하게 되었다.
리즈의
어머니는 둘의 사이를 알고 온천을 떠나 버렸다. 리즈에겐
이미 약혼자가 있었다. 리즈가 떠난후 크로카스는 그녀를
잊으려 노력을 했지만 잊는다는건 불가능 했다. 궁리끝에
크로카스는 비너스를 찾았다. 비너스는 즐겁게 비둘기를
하나 주었고 비둘리로써 리즈와 연락을 하게되었고 다시
사랑이 시작되려 하였다.
리즈의
약혼자가 그걸 알고 비둘기를 향해 활을 쏘았다. 정통으로
비둘기를 맞추었지만 리즈까지도 화살에 맞고 말았다. 크로타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죽고 말았다.
미의 여신 비너스는 자신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두사람을
꽃으로 만들었다. 리즈는 푸른 빛깔의 나팔꽃으로 크로카스는
샤프란으로 만들었다. 크로카스는 눈이 덜녹은 3월 햇볕이
바른 곳에서 서슴치 않고 피어나리즈에 향한 일념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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