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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전설 | |
스톡크
스톡크(십자화과:Matthiola
incana R. Br:지중해연안) 꽃말 : 믿어주세요. 역경에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 줄기가 굵고 매우 튼튼한 꽃 스톡크에는
애달픈 전설이 하나 전하고 있다. 14세기경 스코틀랜드,
엘리자베스라는 처녀는 왕의 아들과 강제로 약혼을 했지만
이미 사랑하는 청년이 따로 있었다.
부모들은
장차 왕이 될 사람과 결혼을 거부하는 딸이 미워 성안에
가두고 말았다. 이렇게 되자 청년은 방랑시인으로 변장을
한 채 매일 같이 엘리자베스가 감금되어 있는 성으로 가서
함께 도망치자는 뜻을 시로 전한다. 어느날 엘리자베스는
한 송이의 스톡크를 던져 애인의 뜻에 동의하고 탈출을
시도 하지만 도중에 성벽에서 떨어져 죽고만다.
애인을
잃은 청년은 방랑시인이 되어 유럽을 헤메고 다녔는데 스톡크만
보면 엘리자베스가 생각이 나서 모자에 달고 다녔다고 한다.
이런 이유때문에 스톡크에는 '역경에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이 자연스럽게 붙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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